사람일반

대구 수성여성클럽, 돌봄 취약 계층 위한 ‘첫만남 꾸러미’ 전달

대구 수성여성클럽이 지난 7일 첫만남 꾸러미 80개를 수성구청에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수성여성클럽은 지난 7일 돌봄 취약계층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첫만남 꾸러미’ 80개(8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첫만남 꾸러미에는 영유아 용품인 베개, 배냇저고리, 속싸개 등이 들어있다. 로즈아트 플리마켓 참여자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수료자들이 직접 제작했다.

가톨릭푸름터(미혼모시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성여성클럽 최경분 관장은 “앞으로 소규모 여성기업과 여성공동체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수성여성클럽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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