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 구미지역의 교회와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 매일 발생

칠곡군청 전경
새해 들어 구미지역 교회와 간호학원 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칠곡에서도 이 영향으로 확진자가 매일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7일 칠곡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칠곡군에 따르면 칠곡 70·71번 확진자는 6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역학조사 중이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

69번은 지난 5일 구미 소재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로, 중학생 자녀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특히, 자녀들은 학원을 다닌 것으로 알려져, 학원 발 확산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한편, 칠곡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어나 새해 들어 매일 1~2명씩 발생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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