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설공단, 방역지원단 확대 운영

기존 50명에서 72명으로 확대, 기간도 늘려
민간 체육시설 913개소 등 대구 곳곳 방역 지원

대구시설공단 방역지원단이 민간 체육시설에서 손세정제와 위생 장갑 등을 나눠주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은 두류수영장 등 공공 체육시설의 휴장을 연장하고, 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방역지원단을 오는 17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결정은 대구시의 ‘2021 연초 특별 방역대책’에 따라 공공체육시설의 휴장 기간이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른 것이다.

기존 50명으로 운영하던 방역지원단의 규모를 72명으로 확대해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활동 지원에 나선다.

대구시설공단 방역지원단은 △남구 및 달서구 보건소 업무지원 △중구 관내 종교시설 방역수칙 안내 △명복공원 발열체크 및 시설물 소독 △민간 체육시설(913개소) 방역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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