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양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절감 효과

영양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절감, 코로나19방역수칙을 준수한 설계단 운영

영양군이 올해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하는 합동설계단의 모습.


영양군이 건설안전 과장을 단장으로 하고, 시설공사 관련 시설직 공무원 34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합동 설계단’을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도로 교량,△농업 기반 △상수도 및 관광개발 △하수도 및 하천 △주민숙원 및 도시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6개 반으로 편성됐다.

설계단은 371건(205억3천100만 원) 사업에 대한 합동설계 업무를 추진한다.

또 3월 중 일제히 공사 발주와 착공을 시작해 농번기 이전인 5월 중으로 사업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

군은 시설직 공무원들의 설계기술 전수 등을 통해 실무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5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도 시설사업에 대한 합동 설계반을 운영해 소규모 건설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기침체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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