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창작뮤지컬의 발자취를 기록합니다” DIMF, ‘한국 창작뮤지컬 작품 현황 조사’에 나서

한국 창작뮤지컬 아카이빙을 위한 현황조사 시작

제14회 DIMF 창작지원작 '무도회장 폭탄사건'의 한 장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단기간에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뮤지컬 강국으로 거듭난 한국 뮤지컬의 발전상을 기록하고 보전하기 위한 현황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한국 창작뮤지컬 작품 현황 조사’는 창작뮤지컬 시장의 성장과 역사를 기록하고 알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향후 아카이빙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DIMF는 향후 사업의 규모와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황 조사는 국내에서 제작된 순수창작뮤지컬 전체를 대상으로 작품의 초연일시와 장소, 재연 여부 등의 정보를 오는 3월31일까지 등록 받는다.

2007년 축제 원년부터 국내 최초로 음악과 대본만으로 가능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는 ‘DIMF 창작지원사업’을 시작해 ‘번지점프를 하다’, ‘모비딕’ 등 총 62편의 신작뮤지컬을 탄생시킨 DIMF는 이번 현황 조사를 시작으로 우수한 한국 창작뮤지컬을 알리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박정숙 사무국장은 “창작자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이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창작뮤지컬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우수한 한국 뮤지컬의 역사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보존되도록 뮤지컬 제작진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청소년뮤지컬경연대회 ‘DIMF 뮤지컬스타’, 뮤지컬 전문가 양성을 위한 ‘DIMF 뮤지컬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뮤지컬의 대중화와 뮤지컬산업 활성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DIMF는 참신한 신작 뮤지컬 발굴을 위한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문의: 053-622-1945.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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