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천시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550억 원 지원

김천시청 전경


김천시는 올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55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입 환경 변화와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자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의 융자가 가능하고 일자리 창출 기업, 내 고장 TOP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설·추석 명절 정기 지원과 4월 및 10월 수시분 지원으로 나누며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설 명절 자금 신청을 받는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김천시청 투자유치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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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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