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북도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

30여 년간 환경 분석·연구 분야 전문가
올해 개방형 공모 통해 취임



백하주 원장
신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에 백하주 전 환경연구부장이 취임했다.

백 신임 원장은 경북대 농대를 졸업한 후 1988년 청도 운문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경북대에서 수질오염과 호소의 미세조류 변화 관계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환경 분석 및 생태전문가로 통한다.

백 원장은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장, 대기보전과장, 수질조사과장, 환경조사과장, 환경연구부장 등을 거쳤으며 30여 년간 경북도 보건·환경 연구 및 교육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다 올해 개방직 직위공모를 통해 제9대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백 원장은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보건환경 분야 미래 예측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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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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