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이진후 칠곡소방서장
▲ 신임 이진후 칠곡소방서장
신임 이진우 칠곡소방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칠곡이 고향인 이 서장은 지난 1993년 소방간부 후보생으로 소방직에 첫 입문, 칠곡소방서 방호과장,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고령·구미·문경·성주소방서장과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2016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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