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 신규 확진자 24명…상주·구미 교회 관련 확진자 잇따라

1월5일 0시 기준 경북 코로나 검사 및 확진자 현황. 경북도 제공


5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

시·군별로는 △상주 9명 △구미 6명 △ 포항 5명 △고령 3명 △경주 1명 등이다.

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2천489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

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 지난달 29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또 요양시설 취업 전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또 지난 1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지난달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청송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또 지난 3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에서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부산 동래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8명(해외유입 제외)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주간 일일평균 21.1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현재 3,천7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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