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 신규 확진자 25명…구미 교회발 잇따라

경북도 4일 0시 기준 집계…누계 확진자 2천465명

1월4일 0시 기준 경북 코로나19 검사 및 확진자 현황. 경북도 제공


4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

시·군별로는 △구미 9명 △포항 6명 △경산 6명 △ 상주 2명 △안동 1명 △칠곡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계 확진자는 2천465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

구미에서는 지난달 31일 첫 발생자가 나온 구운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6명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구룡포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지난 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3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지난 2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지난달 20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21.6명이 발생했다. 현재 3천49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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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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