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 종목별 분산 개최 한다.

경북도·경북체육회, 울진군 예정 → 종목별 회장단 개최시기와 장소 결정 분산 개최 결정
방역당국의 내년도 코로나19 지속확산 우려 선제적 대응
2022년 포항, 2023년 울진 개최

경북도청 전경.
올해 울진군에서 개최 예정인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기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분산 개최 결정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우려 전망에 따른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는 오는 4월말~5월 초 예정된 제59회 도민체전을 경기종목별 회장단에서 개최 시기와 장소를 각각 결정해 개최하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

또 2022년 도민체전은 포항시, 2023년 도민체전은 울진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해마다 23개 시·군 1만2천여 명이 28개 종목에 참가하는 도민체전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한 바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체육의 출발점이자 도민의 일체감을 확인하는 도민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 개최되지 못하고 분산 개최돼 많이 아쉽지만 도민과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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