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영남이공대학교 치위생과,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전원 합격 일궈내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전문치위생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이 최근 시행한 제48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 전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신설된 영남이공대학교 치위생과는 2017년부터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매년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 2019년과 2020년에는 응시생 전원이 합격해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2년 연속 전원합격이라는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지역에서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2년 연속 전원합격은 영남이공대학교가 유일하다. 지난해 치위생사 전국 평균 합격률은 74%였다.

영남이공대학교 치위생과 손화경 학과장은 “코로나 사태로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가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는 낳았다”며 “능력있는 엘리트 치과위생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치위생과는 3년제 과정으로 정규 학사학위인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111명과 정원외 58명을 포함해 총 16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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