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유엔봉사단 등 비영리기관에서 사회공헌 활동 펼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시작됐다.
한씨는 유니세프 대구 대학생봉사단, 한국유엔봉사단 SNS홍보단에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씨는 이들 두 단체에서 모두 우수 활동자로 선정돼 각 기관으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