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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태권도협회 안종수 회장, 연임 성공

대구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8일 회장 선출 선거를 통해 안종수 회장이 당선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당선된 안종수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구시태권도협회 안종수 회장(태원씨앤씨건설 대표이사)이 협회장직 연임에 성공했다.

대구태권도협회는 지난 28일 대구시체육회관 1층 대구스포츠과학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2대 회장 선출 선거를 진행해 안종수 회장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 회장 후보자는 3명이 출마했고 총 82명의 선거인단 중 76명이 투표했다.

이중 안 회장이 가장 많은 48표를 얻어 당선됐다.

회장직 임기는 4년이다.

선거인단은 대구시태권도협회 대의원과 구·군 임원을 비롯해 지도자, 엘리트 선수, 심판, 각 구·군 등록 도장 지도자, 동호인 선수로 전자추첨을 통해 구성됐다.

안종수 회장은 “부족하지만 협회를 믿고 함께 해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청명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협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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