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진량초등학교(교장 윤해숙)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한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에 다문화 가정의 한국어 학급 학생 1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참가한 학생들의 모국어는 러시아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이다.대회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한 주제에 대해 한국어로 3분 발표한 후 모국어로 3분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남동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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