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 신규 확진자 34명…26일 0시 기준

포항·구미 등 8개 시…교회 관련·유증상 검사 확진 잇따라
경북 누계 확진자 …2천228명

12월26일 0시 기준 경북 코로나19 검사 현황. 경북도 제공


26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감염 33명, 해외유입 1명으로,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228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포항 8명 △구미 8명 △안동 5명 △영주 5명 △경주 4명 △김천 2명 △경산 1명 △상주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 2명의 접촉자 4명과 유증상 검사자 1명, 유럽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지난 22일과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성광교회 관련 교인 2명, 지난 18일과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김천에서는 지난 1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구미 송정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상주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4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한 자가격리자는 현재 5천144명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정화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