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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더스 황경희 대표이사 등 6명, 구미상공대상 수상

사진 왼쪽부터 미래인더스 황경희 대표이사, 효성티앤에스 전석진 상무, 영진하이텍 김영호 대표이사, AGC화인테크노한국 최인규 직장,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이사, 태웅 최건호 대표이사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21일 미래인더스 황경희 대표이사 등 6명을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

구미상공대상은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20년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미래인더스 황경희 대표이사, 효성티앤에스 전석진 상무, 영진하이텍 김영호 대표이사, 구미상공회의소 조정문 회장, AGC화인테크노한국 최인규 직장,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이사, 태웅 최건호 대표이사.
경영대상은 미래인더스 황경희 대표이사가 받았다. 미래인더스는 전자제품 내·외장재, 산업용 프로파일, 자동차부품 등 압출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황 대표는 2005년 취임한 뒤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미래인더스를 알루미늄 압출분야 최고의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무역대상에는 효성티앤에스 전석진 상무(대기업 부문)와 영진하이텍 김영호 대표(중소기업 부문)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전석진 상무는 중국 생산법인의 생산제품을 국내로 이관시켜 연 168명의 지역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오는데 공헌했다. 김영호 대표이사 자동화 설비의 국산화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대기업 부문 기술대상은 35년간의 경력을 소유한 전문 기능인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AGC화인테크노한국 최인규 직장이 받았다. 중소기업 부문에선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통해 프레스 가공기술과 사출금형 기술은 물론 전기·수소자동차 부품으로 회사 영역을 확장해 온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고용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지역발전대상은 태웅 최건호 대표이사가 받았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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