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구미공장 유창열 공장장 등은 지난 17일 구미시를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0박스를 전달했다.
▲ 농심 구미공장 유창열 공장장 등은 지난 17일 구미시를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0박스를 전달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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