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해야!



▲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20일 전국 신규 확진자가 1천100명에 육박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말인 이날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거리와 김광석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20일 전국 신규 확진자가 1천100명에 육박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말인 이날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거리와 김광석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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