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경제 퇴보와 시민들의 온정까지 줄어들면서 24.8℃를 나타내고 있다.
▲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지역경제 퇴보와 시민들의 온정까지 줄어들면서 24.8℃를 나타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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