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탓...경관, 시설 등은 상시 개방 ▲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에 조성된 산타마을의 모습.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봉화군의 명소인 산타마을을 체험할 수 없게 됐다.봉화군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소천면의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에 열리는 모든 공식행사를 취소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관광객과 군민들을 위해 산타마을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경관 및 시설은 상시 개방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박완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에 조성된 산타마을의 모습.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봉화군의 명소인 산타마을을 체험할 수 없게 됐다.봉화군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소천면의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에 열리는 모든 공식행사를 취소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관광객과 군민들을 위해 산타마을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경관 및 시설은 상시 개방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