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북구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7일 북구 내 장애인단체와 이주지원119센터를 방문해 KF-94 마스크 5천 장을 전달하고 코로나 극복을 기원했다.
▲ 대구시 북구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7일 북구 내 장애인단체와 이주지원119센터를 방문해 KF-94 마스크 5천 장을 전달하고 코로나 극복을 기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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