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여자고등학교 학생기자단이 직접 만든 학교 신문인 ‘남정리 뉴스’.
▲ 성주여자고등학교 학생기자단이 직접 만든 학교 신문인 ‘남정리 뉴스’.






성주여자고등학교는 최근 학교 신문인 ‘남정리 뉴스’ 제37호를 발간했다.



매년 제작되는 ‘남정리 뉴스’는 학교의 교육 활동과 성과를 학생과 학부모, 교육 기관 등 학교 공동체와 공유해 이들에게 학교 교육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간되고 있다.



학생 기자단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며 원고를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또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아내고 있다.



이익수 교장은 “올해 발간된 ‘남정리 뉴스’ 37호에는 진로캠프, 각종 대회, 캠페인 등에 대한 학생들의 시선이 담겨 있다. 또 학교의 도전, 노력, 열정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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