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덕재)는 지난 17일 추운 겨울철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어려운 지역 독거노인 35가구를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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