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앞둔 17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시장 완구골목이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상인이 장난감을 정리하며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행사를 하고 있지만 전년 대비 70%정도 매출이 줄어들었다”며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 크리스마스를 앞둔 17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시장 완구골목이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상인이 장난감을 정리하며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행사를 하고 있지만 전년 대비 70%정도 매출이 줄어들었다”며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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