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일상 속 AI 어디까지 왔나…‘대구 AI 밋업’ 성황리 종료

지역 기업 AI 기술에 관심 집중

대구시는 지난 11일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AI 기술을 알리기 위해 ‘제1회 대구 AI 밋업’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대구시는 전문가와 시민들 관심 속에 ‘제1회 대구 AI 밋업’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가 수행 중인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의 일환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행사는 대구지역 6개 기업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관련 솔루션을 소개하고, 각 솔루션에 대해 온라인 참가자들의 질의, 기업 전문가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독창적인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우경정보기술은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차량 및 승객 계수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딥비전은 AI를 활용한 실내외 통합 주차 관리 솔루션을 내놨다.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함께 모인 자리는 이번 행사가 처음이었던 만큼 신청자만 2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지역 기업이 가진 우수한 솔루션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지역 기업들의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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