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14일 ‘12월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영상 회의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비대면 회의에는 백선기 군수와 부군수, 국·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영상을 통해 군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전 직원은 내부 영상망을 통해 회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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