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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드라이브스루 사인회 수익금 전달

지난 10일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에 수익금을 전달하고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달 열린 드라이브스루 사인회의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지난해 적십자 홍보대사를 맡았던 투수 원태인과 대구적십자사 박선영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삼성은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라이온즈 파크 전설로주차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드라이브스루 사인회를 진행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의료진 방역물품 구입, 피해자 구호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원태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모든 분이 조금만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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