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예술인지원센터, 장애 예술계 현황에 대한 예술 포럼 개최

15일 오후 2시, 각계 전문가 참여한 무관중 포럼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2020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예술포럼’을 1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진행한다.

장애 예술계의 현장을 점검하고 장애 예술인 육성 및 창작 활성화 방안에 관한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문예술인으로서 활동을 장려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장애 예술인의 육성 및 지원의 방향성’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내·외 장애 예술사례에 대한 포럼 형식의 종합토론을 펼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금동엽 관장의 진행으로 대구예술발전소 임상우 예술감독, 안종일(장애 예술감독), 박윤조(영국문화원 디렉터)씨가 참여해 장애 예술계의 현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는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온·프라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예술인 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의: 053-430-1234.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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