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영남이공대학교, '국가고객만족도(NCSI)' 8년 연속 1위

NCSI가 학교 고유브랜드로 자리를 잡리 잡게 할 터

영남이공대학교가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남이공대학교가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국내 21개 전문대학 재학생 6천8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학부문 전국 1위에 올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Y-FIVE 역량제 기반의 창의교육 혁신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 글로벌 네트워크기반의 산학융합 혁신을 통한 취·창업 경쟁력 강화, RC(기숙형대학)/IC(국제대학) 기반의 대학특성화 교육혁신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등 분야별 혁신 전략을 통해 미래사회를 여는 창의융합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학생교육만족도 책임교수제를 운영하고, 재학생 학습권 보장 및 수업 편의성 제고를 위한 미팅워크 실시, 영남이공대학 자체 설문조사 분석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학생 교육 만족도 향상 및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출입자 관리, 온라인 강의시스템 및 교육 기자재 구축, 비대면 수업을 위한 노트북 대여, 실습 키트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0년간의 대학 자체설문조사를 통해 학생교육만족도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개선함으로써, 교육품질에 대한 체질개선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에게 제공하는 모든 교육서비스에 대한 품질유지와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았기에 NCSI 8년 연속 1위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학생교육만족도 및 교육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나타낸 지표로 고객의 기대 수준, 인지 품질, 인지 가치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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