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은헌기)는 지난 10~11일 이틀간, 군위 중고등학교와 효령 중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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