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설치된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가 지난 9일까지 총 59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발견하는 등 지역으로의 해외유입 차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0일 오후 검체 채취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하는 한 의료진의 모습이 동대구역 선별진료소 유리창에 비치고 있다.
▲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설치된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가 지난 9일까지 총 59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발견하는 등 지역으로의 해외유입 차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0일 오후 검체 채취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하는 한 의료진의 모습이 동대구역 선별진료소 유리창에 비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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