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지역발생에 대한 경각심 고조!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700명 대를 육박하면서 지역발생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700명 대를 육박하면서 지역발생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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