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9일 6층 비즈니스룸에서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뉴노멀 시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주부산 미국영사관 간 상호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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