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DGB대구은행, 임원 회의 이사회도 비대면으로

감염 우려 차단과 디지털 업무환경 대응



DGB대구은행 임성훈 행장이 비대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코로나19에 따른 대비로 임원 주요회의와 이사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임원 비대면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면 회의 진행에 따른 감염 우려를 차단하고 언택트 시대 디지털화 되어가는 업무 환경에 발맞춘 행보다.

이를 위해 DGB대구은행은 지역 및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인 ‘Cisco Webex’를 올해 여름 구축했다.

클라우드 화상회의가 가능한 이 시스템은 최대 1천 명, 동시화명 25개의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3천 명이 접속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화상강의가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 분산된 점포 간 효율적 의사소통을 위해 사내 자체 방송국 전용 프로그램 활용해 온라인 교육과 SNS 소통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본격적인 임원진 회의 비대면 실시로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디지털 시대 선도그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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