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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국토교통부 찾아 경마공원역 연장 당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 연장 당위성 설명

최기문(왼쪽 두번째) 영천시장이 7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 연장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까지 연장을 위해 동서분주하고 있다.

최 시장은 7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찾아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경마공원 연장의 당위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국토부가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까지의 연장을 반드시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수립해 도시철도 등 광역교통의 신설 여부를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기관이다.

최 시장은 최기주 위원장에게 “국내 최초 잔디 주로를 갖춘 영천 경마공원이 개장되면 연 200만 명 이상이 영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마공원으로 인해 대구~영천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5월에 정세균 국무총리, 10월 권칠승·최종윤 의원, 11월 송영길 의원,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 및 이만희 의원을 만나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 연장을 건의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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