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사례 최우수상 수상

이용자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구현 평가받아

용학도서관 김상진 관장(오른쪽)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0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에서 우수 활용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이 최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0년 도서관 빅데이터 우수 활용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시상식에서 우수 활용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우수 활용사례,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데이터 분석 등 세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 가운데 용학도서관은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제적 도서관 서비스’를 주제로 우수 활용사례 부문에 응모했다.

이번 공모에서 용학도서관은 기존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텍스트 마이닝, 정제, 시각화 등의 과정을 거쳐 지역주민이 관심을 갖는 트렌드를 분석함으로써 이용자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상진 용학도서관장은 “분관인 파동도서관과 무학숲도서관을 포함해 전체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워크숍에서 도출된 실행계획을 도서관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며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생각”이라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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