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한국패션연, 안전한 비대면 마케팅 활용 공간 ‘얼라이브 스튜디오 D’ 개관

화상상담공간과 촬영 공간으로 구성, 기업 및 개인 누구나 활용 가능해

온라인 토탈 비즈니스 스튜디오 얼라이브 스튜디오 D(ALIVE STUDIO D) 조감도.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은 안전한 비대면 마케팅 활용 공간인 온라인 토탈 비즈니스 스튜디오 ‘얼라이브 스튜디오 D(ALIVE STUDIO D)’를 개관했다.

본원 4층에 마련된 얼라이브 스튜디오D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비즈니스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국내의 기업 및 개인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목표로 마련됐다.

스튜디오는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 및 개인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6개소의 화상상담공간과 1개소의 촬영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화상상담공간은 화상상담에 최적화된 장비를 구비해 온라인 기반의 화상상담 비즈니스는 물론 온라인 비즈니스 회의, 세미나, 강의도 가능하다.

촬영 공간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 외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 방송을 진행할 수 있고 제품 촬영도 할 수 있다.

오는 8~11일에는 이곳에서 대구 내 패션 업체들의 디지털 비즈니스 판로 확대를 위해 ‘2020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 위크(2020 GLOBAL DIGITAL FASHION BIZ WEEK)’가 개최된다.

행사에는 대구지역 패션 업체 15개사와 글로벌 바이어 15개사가 참여한다.

패션연은 지역 패션 업체에게 글로벌 화상상담과 국내 라이브 커머스 방송 참여 기회를 제공해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국내외 수주 확보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사업본부 최준혁 팀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불안한 시기에 안전한 비대면 방식의 비즈니스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 확대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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