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지난달 30일 오후 대구시험지구 상황본부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교육청 관계자들이 하역하고 있다.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지난달 30일 오후 대구시험지구 상황본부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교육청 관계자들이 하역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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