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 숏리스트 김태오·임성훈·우구현 3인

회장추천위 이르면 연내 최종후보 선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


DGB금융지주 회장(최고경영자) 후보군에 김태오 현 회장과 임성훈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3인이 결정됐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명 후보군에 대한 자격 검증과 외부전문기관 평판 및 역량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군으로 3명을 선정했다.

회추위는 후보 3명을 대상으로 검증과 평가를 거쳐 빠르면 연내 최종 후보 1명을 정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은 취임 후 하이투자증권을 성공적으로 인수한 후 그룹 영업이익 등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영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임성훈 후보는 대구은행장으로서 지난 2년여간 DGB CEO육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리더로서 역량과 자격이 검증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의 유구현 후보는 30년이상 은행업에 종사하며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우리카드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최하위권이었던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시장에 안착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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