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휴식월제는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코자 하기 위함이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
휴식월제 기간에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 제초작업, 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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