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9시41분께 고령군 개진면 단열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 ▲ 30일 오전 9시41분께 고령군 개진면 단열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 30일 오전 9시41분께 고령군 개진면 스티로폼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이 불로 제조업체 공장 2개동, 주택 1개동, 사무실 1 개동이 소실돼 2억 원가량(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당시 공장 안에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차량 29대 등과 소방관 117명을 투입해 오후 2시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경찰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 30일 오전 9시41분께 고령군 개진면 단열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 ▲ 30일 오전 9시41분께 고령군 개진면 단열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 30일 오전 9시41분께 고령군 개진면 스티로폼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다.이 불로 제조업체 공장 2개동, 주택 1개동, 사무실 1 개동이 소실돼 2억 원가량(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당시 공장 안에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차량 29대 등과 소방관 117명을 투입해 오후 2시3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경찰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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