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양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재택근무 시범 실시

11월30일~12월4일 공무원 20%를 대상



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영양군 공무원의 20%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범 실시한다.

군은 밀폐된 사무공간의 밀집도를 낮춰 주민과 밀접히 접촉하는 공무원에 대한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확진자 발생 시 최소한의 부서운영 인력을 확보하고자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재택근무의 우선 대상은 영양군 공무원 중 임산부 또는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이다.

이와 별도로 영양군은 지난 23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한 ‘영양군청 점심시간 2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의 확산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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