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진은 지역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농촌자원 분야 기술보급으로 농가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했다.
팔공산 복숭아작목반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을 통해 작목반 회원들의 농작업 위험성 수준이 38% 감소하고 안전관리 수준은 73%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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