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대구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3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서 성과공유회 열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30일 ‘대구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대구 청년 소셜벤처 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 37개 기업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지역의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소셜벤처 지원기업 발표 사례로는 청소대교(대표 김재현, 1인 가구 여성 맞춤형 청소·생활케어 플랫폼 운영), 앨리롤하우스(대표 남호훈·박희진, 주문제작 커스텀케이크 등 디저트류) 등이 있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소셜벤처는 청년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사회적기업의 일종으로 그만큼 청년층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 소셜벤처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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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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