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로컬푸드 판매장 개소

김천시가 삼락동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주택 사회적기업 활용 공간에 로컬푸드 판매장을 마련, 운영한다. 사진은 로컬푸드 판매장 내부 모습.
김천시가 지난 24일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오픈했다.

김천시는 삼락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주택 내 127㎡ 규모의 로컬푸드 판매장을 마련했다. 사회적경제기업 10개사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한다. LH가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판매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은 더고운사회적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이웃사촌, 영농조합법인 마을기업 들마실, 영농조합법인 김천두메숲골 힐링마을, 보나광덕협동조합 등이다.

이들 기업은 직접 만든 쿠키를 비롯해 마스크, 농산물, 손수건 등을 판매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로컬푸드 판매장이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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