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18개 공공보건의료기관 코로나19 대응 성과 공유
역할과 경험 되돌아보고 새로운 유행 대비

25일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가 온라인으로 성과공유회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25일 코로나19 대응 성과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허만세 계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심리 특강과 함께 대구의료원, 감염병관리지원단,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건강놀이터, 근로자건강센터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각 기관별 역할과 노력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2015년 4월1일에 구성돼 현재 18개 기관이 함께 지역 공공보건의료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있다.

대구시 김종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유회를 통해 각 기관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지원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서로를 격려하고 그간 역할과 경험을 되돌아보며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현명하게 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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