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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 수출정책 시군평가에서 ‘ 최우수 ’ 기관 선정

2020년 경북도 수출정책 시·군평가에서 ‘최우수기관’ 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시가 시장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천시가 2020년 경북도 수출정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만 원과 시상금 250만 원을 확보했다.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달성도 분야, 수출기반조성 분야,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분야, 수출정책참여 분야 등 1년간의 수출성과를 평가, 시상했다. 김천시는 2018년, 2019년 2회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김천시는 수출전담부서 신설에 따른 업무전문화와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기관장의 노력도를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김천시장을 필두로 한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베트남 K-마켓과 수출협약식 체결,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및 친선교류 추진, 홍보판촉 행사와 현지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K-마켓 골든팰리스점 등 7개소에서 판매홍보 행사를 한 달 동안 진행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수출물량이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샤인머스캣 포도는 20117년 대비 수출량은 356% 증가한 292t, 수출금액은 323% 증가한 352만 달러를 기록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농업인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농특산물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을 다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며 “수출 인프라 확대와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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