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가 23~27일까지 국립재활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후천적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자 마련됐다.

초등학생들이 학생들이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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