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상주시 산불진화(방지) 지원센터 준공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근무여건 향상 기대



상주시가 건립한 ‘산불진화(방지) 지원센터’의 모습.


상주시가 최근 ‘산불진화(방지) 지원센터’를 준공해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의 근무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지난 5월부터 5억 원을 들여 남상주IC 옆 헬기장 내에 산불진화 지원센터를 건립했다.

지상 1층에 연면적 297.36㎡ 규모로 내부에는 대기실, 휴게실, 샤워실 등 진화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진화장비 보관창고 등이 있다.

지원센터 건립에 따라 진화 인력과 장비가 집중화되고, 산불진화 헬기와 함께 초기 긴급 출동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돼 신속한 화재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 김상영 산림녹지과장은 “지원센터는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의 처우 및 복지 개선을 위해 조성됐다. 또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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